Vanity, 51”x 38”, oil on linen, 2021




레아인




사랑과 욕망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고 이 주제를 다루게 된 계기를 돌아 보고자 하는 의의에서 이 글을 적는다.


캐나다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고 미국의 추운 도시 시카고와 뉴욕에서 공부를 했다. 나에겐 서울보다 더 가깝 게 느껴지는 곳이 미국 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매번 브루클린이 매력적인 이유는 성인생활 의 향수를 탐구할 수 있는 홀로서는 시간들 때문이였다. 2017년 무더운 여름, 대학원 졸업을 위해 미국에 다시 갔고 사랑에 대한 다양한 문화 소설, 사랑과 에로티시즘에 대한 책, 시 그리고 혼자사는 시간으로 다양한 인류를 경험하고 규제없는 창조적인 사고를 배웠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내가 개방적인 미국인 룸메이트 들과 살며 나의 비범함과 유사한 주제 를 찾던 중 사랑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이런 나의 대학원 유학시간들은, 예를 들어, 여러가지 공개하지 않은 습작들 을 재미있게 만들었고 내 작품의 대표적인 Tale of Actaeon and Diana 시리즈를 그리는데 기여했다.


사전적 사랑의 명사적 정의는, sweetheart 로 애정의 뜻이 있고, 성적 욕망의 대상이기도 하면서 또 아무것도 아닌 관계라고 적혀있다. 나는 애정과 욕망의 경계선이 궁금 했었던 것 같다. 사실 사랑에 대한 관심은 청소년 때부터 가졌었다- 비극과 코미디, 제인 오스틴의 이성과 감성,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맥베스를 접했었다. 그리 고 animal sexuality와 human eroticism의 경계를 나라는 사람의 매개를 통해 기록하는 것이 작가로써 나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2021년의 작품은 내가 경험한 heartbreak를 바탕으로 한다. 나의 작업에는 꿈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는 내가 밖에 있는 세계를 관찰하기 때문이다. 미술 역사적으로 묘사된 실연은, 예를 들어, Anna Lea Merritt의 Love locked out 페인팅에 나의 감정을 투사하여 그리는 등 변하는 감성을 깊은 형태로 기록하도록 도와주는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또한 어렸을때 부터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배신, 질투, 허영과 같은 테 마들은 아직까지도 그림을 그릴때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사랑과 에로티즘에 대해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가 되고싶다.




At the end of the day, I ask myself am I the villain or is he?, 29"x 24", oil on linen, 2021




Playing Pan, 31”x 39”, oil on linen, 2021




Heartbreak, 31”x 46”, oil on linen, 2021




Warmth, 13”x16”, oil on linen, 2021




I like your place, 29 x 31 inches, oil on canvas, 2020




Diana was sexy, 32 x 39 inches, oil on linen, 2020




Sorry, 31”x39”, oil on linen, 2021




The June, 36”x46”, oil on linen, 2021